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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최초의 선풍기는 1600년대에 서양에서 고안 발명되었으며 이것은 추를 이용한 커다란 부채를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였다. 시대·제작시기: 1950-60년대. 원본 보유·제공처: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보유·제공처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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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동기를 이용, 3-5개의 날개를 회전시켜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장치
<발달과정/역사>
최초의 선풍기는 1600년대에 서양에서 고안 발명되었으며 이것은 추를 이용한 커다란 부채를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였다. 1900년대에 전기를 이용한 선풍기가 개발되었고, 모터의 개발과 재질의 발명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소음형 플라스틱 선풍기가 생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에 외국제품을 모방하여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이듬해에 국산화에 성공하여 순수 국산부품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그 뒤,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대중화되었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수출이 시작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성>
선풍기는 주로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끼기 위하여 사용되며, 공기가 탁한 곳에서 공기순환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선풍기의 종류는 그 모양과 용도에 따라 탁상용·좌석용·벽걸이용·천장용 등이 있다. 선풍기의 날개는 3개부터 5개까지 붙여 사용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종류에는 일반 기계식인 스위치만 부착이 되어 있는 것과 타이머를 추가 부착하여 일정 시간 경과 후 전기가 차단되는 방식이 있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식 제품을 만들어 모든 기능을 터치식으로 만들었으며, 나아가서 리모콘형 선풍기도 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바람의 세기도 자유 조절하는 것과 취침을 위한 자연풍과 대류를 겸할 수 있는 역풍 기능이 있는 것도 있다. 또한 선풍기 사용이 여름인 것을 감안하여 전자모기향이 붙은 겸용 선풍기도 생산되고 있다.
이 유물은 1950-1960년대. 미국 Westing House 社에서 제작한 소형선풍기로 풍속 조절 및 방향조절 장치가 없다. 은색철재로 제작된 3개의 날개가 있으며, 날개 주변에는 사람의 손가락이나 물건이 빨려들지 않도록 가는 방사형 철제 보호망을 달았고, 철망 중앙에는 제조회사의 상품 로고를 써넣은 좌석용이나 탁상용으로 사용된 선풍기다.
@ko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89.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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