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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인물도

내용 : 산수도는 산과 강 등의 자연경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일컫는 말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경기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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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소재 : 산, 강, 집, 배 내용 : 산수도는 산과 강 등의 자연경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동양에서 산수화는 자연경관을 표현하는 동시에 자연관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산수는 반드시 산과 강을 가리키는 용어로 한정할 수는 없다.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들의 총체적인 용어인 셈이다. 동양의 자연관은 그것이 아무런 생명력이 없는 무생명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처럼 살아서 생동하는 존재로 생각되어 왔다. 원래 산수화는 중국 한대까지 신선도의 일부분으로 그려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산과 강은 인간의 세계가 아닌 신들의 세계라고 인식하였던 모양이다. 우리나라 또한 단군신화 등 많은 신화에서 산은 신들이 강림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나타난다. 실제 각 시대별로 국가 차원의 큰 제사들이 각 지역의 명산을 중심으로 열려 국가의 안위와 평안을 기원한 기록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민간에서도 가까운 뒷산조차 산신이 산다고 믿어 함부로 범하지 않고 매년 산신제를 열어 마을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었다. 우리나라의 산수화는 기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그러나 정선 일파의 진경산수화는 관념속에서 그려져 왔던 종래의 형식화된 산수화의 창작기법에서 벗어나 우리 산하를 실경으로 그리고자 하는 새로운 민족적 화풍의 결과물이었다. 산수의 자연과 인물이 하나된 그림이다. 담채의 흐린 필선으로 안개가 낀 분위기를 묘사했다. 거대한 괴석 아래 작은 집 안에 사람이 앉아 있다. 그 아래 배를 젖는 사람도 보인다. @ko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국유사, 경도잡지, 민화이야기(윤열수, 디자인하우스, 1995), 동양화 읽는 법(조용진, 집문당, 1989), 한국민화도록(경기대학교박물관, 2000),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허균, 교보문고, 1991), 이조의 민화(이우환, 설화당, 1977)
기록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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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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