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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에 조성된 회진당의심부도(會眞堂義心浮屠)에서 출토된 자수정사리기(紫水晶舍利器)로 전면에 마모흔이 있다. 사리용기는 자수정을 깎아 몸체, 받침, 뚜껑의 세부분으로 따로 만든 다음 금속제(金屬製)의 장식으로 고정시키고, 뚜껑은 보주형(寶珠形)으로 사리기 신부(身部)에 꽂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몸체는 육각의 원추형(圓錐形)으로 중심부에 사리구멍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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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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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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