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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분청자기란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胎土) 위에 백토니(白土泥)를 분장한 다음 유약을 입혀서 구워낸 자기를 말하며, 인화문이란 무늬가 새겨진 도장을 토기 표면에 눌러찍어 문양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항 및 특징> 여러 가지 무늬가 새겨진 도장을 찍어서 문양을 나타내는 인화(印花) 기법은 고려말의 상감청자에서 부분적으로 등장하여 조선 분청 사기에서 활짝 꽃피었다. 이 기법은 도장을 찍어 패인 부분에 주로 백토를 넣는 것이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상감 기법의 범주에 속하지만 일정한 도장을 반복해서 찍은 것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효과는 전혀 다르다. 인화문 분청 사기는 세조(재위 1455-1468) 연간에 절정을 맞이하며 그 소재로는 국화문이 가장 애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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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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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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