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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골

신골은 신을 만든 후에 그 모양새를 바로잡기 위해 사용하는 신틀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문경새재박물관.

보유·제공처문경새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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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개설> 신골은 신을 만든 후에 그 모양새를 바로잡기 위해 사용하는 신틀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신골은 신을 만드는데 쓰는 골로 신을 다 삼은 후 신의 모양을 바로잡는데 사용하던 틀이다. 신골은 여러개의 나무토막으로 되어 있어서 신 안에 넣어서 신의 모양을 고르고 다듬는 기능을 한다. 신골을 만드는 재료는 주로 나무로 만들지만 가죽신의 경우에는 가죽의 특성상 수축되거나 뒤틀리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때때로 짚으로 만든 신골을 사용하기도 한다. 신골은 모양과 크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대체로 신에 넣는 위치에 따라 크게 앞골과 뒷골 그리고 쐐기로 구분된다. 즉 앞골과 뒷골을 각각 신의 앞과 뒤에 넣고 쐐기를 알맞게 쳐서 신의 모양을 팽팽하게 만든다. 그리고 총위를 문지르며 전체를 매만진 뒤 쐐기를 시작으로 앞뒤의 골을 빼면 신을 만드는 작업은 끝이 난다. 신골은 대개 집의 기둥에 걸어두었다가 필요한 때 내려서 쓴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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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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