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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도

이러한 생각이 호랑이를 산의 신령으로 존경하게 되고 차츰 신앙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원본 보유·제공처: 삼척시립박물관.

보유·제공처삼척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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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마을 성황당의 산신도. <유래 및 발달과정> 산신도(山神圖)는 옛부터 신령스럽고 무서운 짐승으로 외경해 오던 호랑이를 신격화시킨 그림으로 호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사람과 많은 정을 갖는 짐승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생각이 호랑이를 산의 신령으로 존경하게 되고 차츰 신앙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불교에서는 북두칠성의 경우에서처럼 호랑이 신앙도 수용하여 불교화 하였다. 그래서 산신각을 짓고 산신도를 그려 모시고 신앙하였다. 중국에서도 수나라 때에 천태산 국청사(國淸寺)에 절의 수호신으로 산왕각(山王閣)을 세우고 산신을 봉안한 이래 당나라 때부터는 유명하게 되었다. 사신그림은 호랑이의 변화신인신선을 큼직하게 그리고, 호랑이는 신선앞에 정겨운 모습을 그리는 것이 보통이다. 항상 깊은산, 그윽한 골짜기를 배경으로 기암괴석 위에 백발이 성성한 신선을 그리는데, 간혹 옆에 동자까지 배치하여 완전히 인도 스타일로 그리기도 한다. 호랑이는 큰 호랑이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 고양이처럼 그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무섭지 않고 정답게 그리는 예가 많은 편이다. 특히 산신도는 없는 절이 거의 없으므로 작품수는 수천점에 이를 것이다. @ko 한국민속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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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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