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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핵 (石核)

석기(石器)를 제작할 때 원재(原材)에서 격지[剝片]를 떼어낸 나머지 돌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한양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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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격지에 반대되는 말로 격지를 떼어내는 몸체가 되는 돌.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석기(石器)를 제작할 때 원재(原材)에서 격지[剝片]를 떼어낸 나머지 돌이다. 제작원재인 석괴(石塊)의 주위를 두들겨 격지를 떼어낸 다음 다시 이 격지를 세부적으로 가공하여 격지석기를 제작한다. 이 격지석기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격지를 떼어낸 다음의 나머지 돌을 몸돌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석기로 사용할 때에는 몸돌석기라고 부른다. 이것은 그 시기와 지역에 따라서 귀갑형(龜甲形)몸돌·원반상(圓盤狀)몸돌·원추형(圓錐形)몸돌·원통형몸돌·반원추형(半圓錐形)몸돌·반원통형(半圓筒形)몸돌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또한 몸돌에서 격지·돌날을 떼어낼 때의 기법에는 직접타법·간접타법·압압떼기[押壓剝離] 등이 있다. 이 유물은 입자가 매우 고운 규질암(硅質巖)을 사용한 석핵(石核)이다. 자연면(自然面)은 모두 제거된 상태이며 여러 방향에서 타격(打擊)을 가한데다 결에 따라 쪼개진 면까지 있어 매우 복잡한 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등면의 중심부는 볼록하며 전체적으로 날들은 매우 날카롭게 성형되어 있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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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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