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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조도

민화란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한다.이러한 양식의 그림은 조선 후기 중인층은 물론 서민층에까지 유행하였으며, 대부분이 그림공부를 본격적으로 받지 못한 무명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관계로 작자미상의 작품이 많… 시대·제작시기: 20세기 초. 원본 보유·제공처: 순천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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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민화란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한다.이러한 양식의 그림은 조선 후기 중인층은 물론 서민층에까지 유행하였으며, 대부분이 그림공부를 본격적으로 받지 못한 무명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관계로 작자미상의 작품이 많다. 서민들의 일상생활양식과 관습 등의 항상성(恒常性)에 바탕을 두고 발전하였기 때문에 창의성보다는 형식화한 유형에 따라 인습적으로 계승되었다. 따라서 민화는 정통회화에 비해 수준과 시대 차이가 더 심하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편파구도로 그려진 이 그림은 우측에 둥글게 꺾여 올라간 굵은 매화둥치와 대각선으로 뻗어 나온 줄기 위에 잠을 자고 있는 까치 한 마리를 묘사하였다. 고목의 둥치는 몰골로 거칠게 그린데 비해, 그 사이로 새로 나온 가늘고 여린 가지와 매화송이는 담먹으로 소담하게 그려 좋은 대비를 이룬다. 까치의 머리에 찍어진 홍채가 산뜻하다. <기타참조> "옛그림에 보인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ko "옛그림에 보인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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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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