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소장자료 아카이브

애국복권

제작시기 : 1956년 우리나라 복권 역사는 195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시대·제작시기: 1956년. 원본 보유·제공처: 한국금융사박물관.

원본의 내용을 읽다

자료 설명

380-009 1. 명칭 : 애국복권 2. 이명칭 : 愛國福券 3. 제작처: 조흥은행 4. 제작시기 : 1956년 우리나라 복권 역사는 195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산업부흥과 복지자금을 목적으로 발행한 ‘애국복권’의 1등 당첨금은 100만환이었다. 복권 상단에는 대한민국 재무부라고 쓰여 있고, 그 아래로 4289년도 제6회 애국복권, 당시 복권금액인 100환, 발행번호(A-바 080736), 추첨일(4289.10.5)이 기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는 취급기간 조흥은행이 쓰여 있다. 복권은 작은 돈으로 평생 모으기 어려운 엄청난 금액을 손에 쥐게 해준다는 점에서 서민들에게는 오랜 세월 인기를 끌어왔다. 복권은 대개 특정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돈 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고 또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복권은 어쨌든 오랜 세월 사랑을 받으며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해왔다. 복권의 기원을 알아보면 조선조 시대에는 「산통계」나「작백계」라는 것이 있었는데 여느 다른 때와는 달리 복권식 추첨을 통하여 당첨자에게 곗돈을 타게 해 주었다. 이렇게 시작된 복권은 1948년 개최된 런던올림픽의 참가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 올림픽 위원회가 발행한 올림픽복권, 1949년 이재민 구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생복표가 발행됐으며 1956년 사회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국복권이 발행됐다. 애국복권은 추첨식과 개봉식 두 종류로 발행됐는데 복권가격은 추첨식이 1백환, 개봉식이 2백환이었으며 당첨금은 1백만환에 달했다. 당시 쌀 한가마 값이 1만 4천환이었으니 자그마치 쌀 70가마니를 살 수 있는 거금이었던 셈이다. 특히 이 애국복권은 그 이전에 발행된 올림픽복권이나 후생복표가 특수목적을 위해서 일부 계층을 대상으로 발행된 것과는 달리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발행된 최초의 현대식복권이라는데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애국복권은 불과 10차례 발행되고 없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공공데이터포털한국문화정보원 소장자료 원본박물관·미술관·도서관·기록관 소장자료새 창 원본 수록 링크원본에 수록된 자료 링크새 창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5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