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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예안리 39호분주위 옹관(도판 118-3)출토 <정의> 한국고대에 많이 사용 되었던 토기의 일종으로 바닥이 등근 그릇인 항아리류를 받치기 위해 만든 것을 말한다. <발전 및 역사> 그릇받침은 대략 둥근 항아리가 중요한 종류로 만들어지는 원삼국시에 초기부터 제작이 성행앴능 가능성이 크나 실물로 확인되는 것은 드물다.원삼국시대말기 다단한경질의 소위도질토기가 발생하는 무렵부터는 납작토기가 주로 사용된 고구려지역을 제외한 백제 신라 가야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그릇받침들이 제작되기 시작한다. 그릇받침은 요즘의 화로와 비슷한 모양의 화로모양그릇받침(爐形器臺),굽다리 접시를 크게 확대한 모양의 바리모양그릇받침(鉢形器臺),긴 원통을세워둔 모양의 원통모양그릇받침(筒形器臺),둥근 고리모양의 고리모양그릇받침(環形器臺)으로 나누어지며, 원통모양그릇받침은 대형 , 중형, 소형으로 구분된다. 그릇받침 가운데 화로모양과 바리모양의 경우 접시부분이 넓고 깊어서 일반용기로도 사용될수있는 것이나 원통모양과 고리모양은 그릇을 받치는 용도 이외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 될 수없다. 그릇받침은 분묘유구등의 의례유구나 무덤주위에 돌린 도랑, 무덤내부에서 많이 출토 되고 있으며 특히 대형의 원통모양 그릇받침은 무덤의 특정 지점이나 돋보이는 곳에서 출토 되고 있는 점들로 미루어 의례용으로 제작된 것을 알려준다 .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39호분주위 옹관(도판 118-3)에서 출토된 것으로 제기적 성격을 띤 공헌품(貢獻品)으로 생각되며 이 유물은 동쪽군에서 출토된 것이다. 암회청색의 도질제로 통부와 각단의 일부가 결실되었지만 거의 완형에 가깝다. 외면의 일부는 자연유가 산화되어 황갈색을 띠며 수부의 내면에는 기포가 형성되어있다. 그리고통부에는 삼각형,각보부에는 장방형 투창을 뚫어 장식하였다. 각피층의 아래 1단은 장방형 투공 7개, 2단 이상은 각6개를1,2단만 서로 교차되고 그 이상은 1열이 되도록 배치 하였다.
기록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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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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