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소장자료 아카이브
십자벽고상
십자가는 예수의 죽음 전에는 사형을 위한 잔인한 도구였다. 시대·제작시기: 1950-1960년경. 원본 보유·제공처: 가톨릭대학교 전례박물관.
보유·제공처가톨릭대학교 전례박물관
원본의 내용을 읽다
<정의> 십자고상은 예수님의 십자가 위 죽음 때문에 그리스도교의 상징이 된,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그리스도교의 표시.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십자가는 예수의 죽음 전에는 사형을 위한 잔인한 도구였다. 기원전 6세기 경부터 서기 4세기까지 십자가형은 사형의 한 방법으로 페르시아 셀레우코스 왕조, 카르타고와 로마제국 내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 죽음과 부활로 십자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리스도 생명의 표지가 되었다. <일반적 형태, 특징> 36*18.6cm, 본 소장품은 벽걸이용 십자고상으로 나무 재질의 라틴식 십자가의 기본틀 위에 주물로 뜬 고상을 부착했다. 고상의 머리 위쪽에 납작한 직사각형의 주물이 부착되어 있으며, 그 위에 INRY의 문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나 상태가 좋지 못하다. 1950년에서 1960년대 경의 유물로 소장품 중 비교적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십자고상이다. <참고> 십자가의 형태 십자가에는 많은 형태가 있는데 대표적인 십자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타우 십자가 : T자형 십자가로 그리스어 ‘타우(T)`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 경우에 따라서는 성안토니오 십자가라고도 하며,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1181-1226)가 좋아했다고하여 프란치스코회 회원이나 제3회 회원들이 사복에 이 십자가를 많이 착용한다. ② 그리스 십자가 : 종목과 횡목의 길이가 똑같은 십자가이다. ③ 라틴십자가 : 종목이 횡목보다 길다. ④ 대주교, 주교 십자가 : 라틴식 기본형 십자가의 횡단목 윗부분에 나란히 작은 황단목 하나가 더 있다. ‘대주교 또는 주교’, ‘대주교구 또는 주교구’를 상징한다. ⑤ 교황십자가 : 라틴 십자가의 기본형에 횡단목 윗부분에 한자의 二자형이 더 있다. 이 십자가는 ‘교황’을 상징한다. ⑥ 능력의 십자가 : 그리스식 십자가의 기본형태의 네 끝에 직각으로 선을 그어 끝막음한 것이다. 즉, 네 개의 그리스문자 T(Tau)로 조합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능력의 십자가는 ‘치유’, ‘회복’을 상징한다. ⑦ 영광의 십자가 : 라틴식 십자가의 기본형에 태양광선을 둘러 표시한다. 이 영광의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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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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