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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불교의 경전을 새겨 찍어 내도록 만든 목판. <발달과정/역사>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부터 목판인쇄술이 발달였다. 그 예로 석가탑에서 발견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羅尼經)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본 인쇄물이다. 그 후 고려시대에는 주로 대장경 조판을 위한 목판 인쇄 활동이 두드러진다. 특히 국가의 위태로운 상황에서 불력(佛力)으로 외적을 물리치고자 대장경을 간행하였다. 거란의 침입 때에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을 제작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긴 사각형 목판 앞, 뒷면에 범어자로 불교경전을 거꾸로 새겨 놓았다. 목판의 측면에는 사각형으로 나무를 파내고 `X`와 `八`자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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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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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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