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내용을 읽다
<정의> 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인 저울이다. 저울[칭(秤)]은 지렛대에 눈금을 표시한 것으로, 물체의 무게에 따라 저울추의 위치를 적당히 이동시켜서 균형을 이루는 위치의 눈금을 읽음으로써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다. 저울대 위에 분, 전, 양, 근을 새긴 형(衡)과 끈[승(繩)]으로 추와 접시를 매달은 준(準)으로 구성된다. 저울추는 권(權)이라 하는데, 권이 변하여 칭(秤)이라고 말하는 것은 중국 삼국시대 강동에서 손권(孫權)의 이름을 피하여 칭추(秤錘)라고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약저울[약칭(藥秤)]은 분칭(分秤), 약형(藥衡), 약칭(藥秤)이라고도 부른다. 한푼(0.375g)으로부터 스무냥(750g) 까지 달 수 있는 작은 저울로 주로 약재를 달지만 금이나 은의 무게를 달기도 하였다. 접시와 추 그리고 저울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울대에는 금속으로 눈금을 새겨놓는다. 저울집은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겉면에는 칠을 하였다. 이 저울은 저울대를 상아(象牙)로 만들었고, 나무로 만든 저울집이 있는 형태이다. 저울집에 약저울을 담아 이동이 편하게 하였다. 저울대에는 점선으로 눈금을 표시하였고, 끝에는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접시와 금속으로 만든 직육면체의 추가 달려 있다. 저울집의 끝에는 금속으로 만든 고리가 달려 있어서 잠금쇠의 역할을 한다. (신상정 기증유물)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72184
주제를 따라 이어 읽기
다른 자료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자료의 쓰임과 형태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보유처의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