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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살촉

원거리 공격용무기인 화살의 일부로 적의 실상에 직접 작용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부산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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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김해예안리45호 (도면98-4) <정의> 원거리 공격용무기인 화살의 일부로 적의 실상에 직접 작용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발달과정/역사> 삼국시대에는 철생산이 본격화되어 수많은 철제품이 제작 보급되며, 또한 전쟁이 자주 일어나 칼·창·화살촉 등 공격용무기류와 철제갑옷과 투구등 방어용 무기류가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 <일반적형태 및 특징> 촉의 구성은 크게 촉신부(鏃身部)와 목부분(頸部), 뿌리부분(莖部)으로 구분된다. 촉신부는 끝부분에서 목부분의 경계까지를 가르키며 날이 서 있다. 목부분인 경부는 촉신하단에서 경부 상단 사이부분을 말하며, 뿌리부분에 해당하는 경부는 촉신부의 안정을 잡아주며 화살대와 연결되는 부분을 일컫는다. 각부분의 평면형태와 단면형태에 다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 분류되기도 하나 무기로서 가장 기본적인 변화의 방향은 관통력(貫通力)과 자상력(刺傷力), 그리고 비상거리(飛上距離)의 증대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끝을 예리하게 하고 무게를 증가시키며 공기의 저항을 덜 받기 위한 평면형태로 변화한다. 처음에는 뿌리가 없는 무경식에서 목이 생기고 다시 그 목이 점점 길어져 장경식촉으로 변화한다. 또한 촉의 무게증가로 인한 관통력의 증대는 역시 방어용 무구인 갑주의 발달과 연동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화살촉에는 이러한 직접적인 실상용 무기로서의 기능 외에도 화살이 날아갈 때 소리가 나도록 하여 신호로 사용하는 명적(鳴鏑)이 있으며 또, 촉신에 난 구멍에 솜을 끼워 불을 붙인 후 화전 혹은 신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ko 부산복천박물관, “고대전사와 무기”, 1999 부산대학교박물관, “김해예안리고분군Ⅱ”,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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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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