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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떡의 문양을 찍는 도구.
<개설>
흰떡 같은 것을 눌러 떡의모양과 무늬를 찍어 내는 데 쓰는 판..
<역사>
고려시대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떡살은 떡본 또는 떡손·병형(餠型)이라고도 한다. 고려시대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떡살은 누르는 면에 음각 혹은 양각의 문양이 있어서 절편에 찍으면 문양이 아름답게남는다. 사용하는 방법은 적절한 크기로 잘라낸 떡에 물기를 묻혀서 떡살로 도장을 찍듯이 누르면 된다. 이렇게 찍은 떡은 어느 정도 굳으면 그 문양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떡살은 재질에 따라 나무떡살과 자기떡살로 나눌 수 있다.
떡살의 문양은 주로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길상(吉祥)무늬를 비롯하여 장수와 해로를 뜻하는 십장생(十長生)·봉황·국수무늬, 잉어·벌·나비·새·박쥐 등의 동물무늬와 태극무늬, 빗살 등의 기하학적 무늬, 만(卍)자 등의 불교적인 무늬와 꽃· 수레바퀴무늬 등 아주 다양하다.
특히 떡살의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은 일, 궂은 일, 돌, 회갑 등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했다.
백자(白磁)떡살은 빗살모양의 무늬새기개를 가지고 짤막한 줄을 배게 누르거나 그어서 새긴 것을 빗살무늬라고 부른다
@ko
정양모 외 편, 한국의 미 2 백자, 중앙일보사, 1978, 도21.
기록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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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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