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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특징>
유럽탈
유럽에서는 이미 고대 그리스의 비극에서부터 가면을 사용했다. 기원 전 1세기 경 이탈리아에는 ‘아델라나’라는 해학적인 가면극이 있었다. 중세의 유럽에는 가톨릭의 사순절 바로 전에 카니발(사육제) 축제가 있었다. 카니발(Carnival)이란 라틴어의 carnelevare에서 기원하며 이것은 “사람들에게 고기(Carne)를 빼내다.(Levare)"란 뜻이다. 어떤 이들은 이 단어의 뒷부분만 Val을 라틴어의 헤어질 때 인사말(Vale)인 "고기여 안녕"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카니발은 일상생활의 규율과 질서에서 벗어나는 기간이었는데, 요란한 가장행렬, 대규모의 가면무도회, 풍자적인 연극 등이 여기에 유래했다. 프랑스의 니스 카니발, 스페인의 도취적 카니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이브레아의 오렌지 전투, 독일 쾰른 카니발,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등의 많은 축제들이 있다.
@ko
하회동 탈 박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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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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