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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장
숙제를 할 때 사용하던 필기장으로, 숙제(宿題)는 교사가 교육의 목적을 가지고 학생에게 부과하는 가정에서의 작업이나 학습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보유·제공처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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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숙제를 할 때 사용하던 필기장으로, 숙제(宿題)는 교사가 교육의 목적을 가지고 학생에게 부과하는 가정에서의 작업이나 학습이다.
<발달과정/역사>
이 유물은 주로 국민학생들이 숙제를 할 때 사용하던 공책으로, 종이를 B5 정도의 크기로 재단해 묶어 놓았다. 안지는 누런 종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그어놓았고, 겉지는 안지보다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 앞뒤로 붙여놓았는데, 안지를 실로 묶고 난 다음 겉지를 대고 종이테이프로 테이핑하였다. 겉지에는 여자 아이가 배낭을 매고 등산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사자표 특제’라고 쓰여진 깃발을 산봉우리에 꽂는 모습을 그려놓았다. 숙제를 통해 일정 목표에 이르기를 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림 위로 붉은 색 바탕에 큰 글씨로 ‘숙제장’이라고 적었고 좌측 하단에 상표를 표기하였다.
숙제는 가정학습을 통해서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이나 기능을 실지로 적용시키거나, 자율적인 개인 학습태도나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것인데, 과거에는 주로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단순한 문제 풀이나 반복학습 등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에는 인터넷이나 도서관의 자료를 검색하고 조사하여 이를 종합하고 분석하는 숙제가 많이 부과되고 있다.
@ko
이규태, 『개화백경3』, 신태양사, 1969.
공업진흥청, 『공업진흥청조사보고서』, 1985.
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89.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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