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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철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은 백토를 이용하여 형태를 만들고 철분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무색투명의 장석질 유약을 입혀 1300℃ 이상의 고온에서 환원번조의 방식으로 구워낸 자기. <발달과정/역사> 신라말에서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였으나 주로 조선시대에 유행하였다. 백자는 14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여러 가지 기법으로 제작, 발달되었으며 조선전기에는 고려의 영향을 받은 부드러운 질감의 연질백자(軟質白磁)가, 중후기에서는 중국의 원(元), 명(明)나라의 흐름을 이어 받은 경고성을 띠는 경질백자(硬質白磁)가 주를 이루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경주 동천동 군사시설물 건립예정지의 밤나무단지 내 유구 187호에서 출토되었다. 회갈색을 띠며 구연부(口緣部) 일부가 결실된 상태이다. 소성(燒成)상태와 시유(着釉)상태가 불량한 편이다. 태토는 정선된 태토를 사용하였고 녹로흔이 관찰된다. 굽바닥에는 내화토(耐火土) 받침눈 흔적이 있으며 굽과 몸체(身部)의 구분이 불명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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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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