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내용을 읽다
<정의> 음식을 뜰때사용하는 용구. 식사를 할때 쓰인다. <설명>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한벌을 이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숟가락은 청동기시대의 유적인 나진초도패총에서 출토된 골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저를 병용한 것은 삼국시대였으며 중국, 일본에서도 시기의 차이는 있을지 언정 수저를 병용하였다. 수저는 상고시대에는 주로 청동제품이었고 이어서 놋쇠제품, 백통제품, 은제품으로 변천되었으며, 형태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였다. 고려 초기의 것은 숟가락의 자루가 크게 휘어졌고, 중기의 것은 자루 끝이 제비꼬리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조선시대 초기에 들어서면서 숟가락 자루의 제비꼬리가 없어지고 자루의 휨이 적어진다. 숟가락 면은 나뭇잎과 같은 원형을 이룬다. 중기 이후에는 숟가락자루가 길어지고 두꺼워지며 곧아지고, 숟가락 면은 둥글어진다.수저의 윗부분에는 장식으로 길한 의미의 글자나 꽃을 칠보로 입히는 경우가 많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61250
주제를 따라 이어 읽기
다른 자료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자료의 쓰임과 형태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보유처의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