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내용을 읽다
암회색(暗灰色)의 경질계(硬質系)로 표면은 매끄럽고, 태토(胎土)는 매우 정선되었다. 막새면에는 일직선인 눈썹, 둥글고 볼륨있게 솟아오른 두 눈, 미간에서 밑으로 날카롭게 뻗어내린 코, 그리고 수염인지 구별이 어려운 상징적으로 새긴 이빨 등의 문양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이빨은 다른 재질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마치 백색(白色)의 이빨처럼 보인다. 문양이 없는 넓은 여백 양측에는 음각으로 간지(干支)등을 새겼다. 막새면 외측에는 돌출되게 주연부(周緣部)를 두었는데, 폭이 일정하지 않다. 문양의 구도는 매우 어색하나 전체적인 표현이 아주 익살스럽고 해학적으로 처리되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자료이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41396
주제를 따라 이어 읽기
다른 자료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자료의 쓰임과 형태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보유처의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