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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북(금구,반자)

이것은 반자(飯子) 또는 금구(禁口)라고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사용하였다. 시대·제작시기: 1207년. 원본 보유·제공처: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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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불교 사찰에서 사용하는 금속으로 만든 일종의 타악기로 불교 의식 용품 중 하나. <발달과정/역사> 이것은 반자(飯子) 또는 금구(禁口)라고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사용하였다. 얇은 북과 같은 형태로서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터져서 속을 비게 만들고, 막힌 쪽을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낸다. 보통 고리가 두 개 또는 세 개가 있어서 달아맬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표면에는 대체로 양각으로 동심원을 새기고 그 중앙에 연화문을 나타내거나 적당한 위치에 구름문양 등을 배치한다. 금고의 측면에는 제작연대, 소속사원명, 관계자 성명, 무게, 발원문(發願文) 등의 명문이 있어 귀중한 역사자료가 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도 금고의 제작은 널리 성행하였으며, 오늘날까지도 일반사찰에서는 의식도구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쇠북은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쇠북의 왼편에 "자복사 태화7년(A.D 1207년)"이라는 명문이 있다. 이 쇠북의 재질은 청동이며, 양쪽에 2개의 손잡이가 달려있다. 쇠북의 중앙에는 연화문으로 장식되어 있다. @ko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韓國金石遺文(黃壽永, 一志社, 1976), 韓國金屬工藝(秦弘燮, 一志社, 1980).
기록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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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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