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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가락바퀴. 물레로 실을 지을 때 쓰이는 가락(실을 감는 나무나 쇠가락)에 끼워 그 회전을 돕는 바퀴로서 석제나 토제가 발견되고 있다.
<발달과정/역사>
가락바퀴는 여러 가닥의 실을 꼬아 직물을 만드는 도구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가운데에 구멍을 뚫은 원반모양, 주판알모양, 공 모양의 토제품 외에 원반형의 석제품도 많이 사용되었다. 신석기시대에 가락바퀴가 만들어진 것은 당시 이미 원시적이나마 방직이 행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는 다시 돌로 만든 것은 없어지고 토제원반형만이 제작되고 있다. 가락바퀴는 무덤에서도 출토되고 있으나 대부분 집터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며 암청회색을 띠는 도질로 만들었다. 세사립, 석영 등이 약간 섞인 점토를 사용하였다. 깎기로 마무리 하였으나 부분적으로 갈았던 흔적이 관찰되다.
@ko
경상대학교박물관, "합천옥전고분군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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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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