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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대놀이 원숭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송파동에 전승되어 오는 탈놀이로, 서울 한강가에 자리 잡은 송파동에서 전승되어 온 것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하회동탈박물관.

보유·제공처하회동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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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개설> 송파산대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송파동에 전승되어 오는 탈놀이로, 서울 한강가에 자리 잡은 송파동에서 전승되어 온 것이다. 송파포(松坡浦)는 오강(오강 : 한강, 서빙고, 용산, 마포)의 하나로서 배가 강원도까지 내왕하고, 내륙으로는 마행상인(馬行商人)들이 많아 전국을 돌았다. 또한, 송파포는 조선 후기에 전국의 가장 큰 향시 열다섯 중의 하나였다. 이처럼 조선 시대에 상업이 번성하였던 곳으로 다른 지방의 탈꾼을 불러서 놀았는데, 이것을 송파에 사는 놀이꾼들이 배워 놀면서 송파산대놀이가 생긴 것이라고 한다. 송파의 큰 장이 설 무렵인 정월 초순에 놀았고, 4월 초파일, 5월 단오, 7월 백중, 8월 한가위에 놀았다. 그 중에서 7월 백중에 가장 크게 놀았다고 한다. 놀이는 먼저 길 굿 및 고사로 시작된다. 탈놀이의 내용 제1마당 상좌춤 : 첫 상좌가 등장하여 염불 장단에 맞춰 사방 재배를 하고, 둘째 상좌와 춤을 춘다. 제2마당 옴중. 먹중 : 옴중이 둘째 상좌를 내쫓고, 먹중이 등장하여 서로 얼굴이 못생겼다고 흠을 잡으며 논다. 제3마당 연잎. 눈끔적이 : 양반인 연잎과 눈끔적이가 얼굴에 흠이 있어 과거를 보지 못하고 팔먹중들과 어울려 노는 마당이다. 제4마당 애사당의 북 놀이 : 먹중들이 북을 가지고 놀다가 왜장녀를 시켜서 애사당을 데려오게 한다. 제5마당 팔먹중의 곤장 놀이 : 먹중들이 불공은 닦지 않고 술만 먹고 노는 것을 곤장으로 다스린다. 제6마당 신주부의 침 놀이 : 환자를 놓고 신주부와 먹중들 사이에 재담이 오간다. 제7마당 노장 : 팔목중들이 노장을 조롱하고 퇴장하면, 노장은 소무와 춤추고 논다. 제8마당 신장수 : 신장수가 원숭이를 업고 등장하여 노장과 소무에게 신을 판다. 제9마당 취발이 : 술에 만취한 취발이가 노장을 내쫓고 소무를 데리고 논다. 제10마당 샌님. 말뚝이 : 말뚝이가 양반을 돼지우리로 몰아넣는다. 제11마당 샌님. 미얄. 포도대장 : 샌님. 미얄. 포도부장의 삼각관계를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제12마당 신할아비. 신할미 : 노부부의 갈등으로 신할미가 죽자 자식인 도끼와 도끼누이가 애통해 하며 무당을 불러 넋을 위로하는 넋두리와 진오귀굿을 한다. @ko 하회동 탈 박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민족문화사, [한국 민속 대사전], 1993 문화체육부, [한국의 탈], 태학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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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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