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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구석기시대의 석기제작지에서 발굴된 유물 중 서로 다른 공간에서 출토되었으나 하나의 자갈돌로 되붙는 유물.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약 200만 년 전-1만 년 전)에 주로 이용한 도구들이다. 서로붙는유물들은 원래 하나의 몸돌에서 떨어져 나와 주변에 펼쳐져 있으나, 이를 다시 잔손질하여 사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석기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서로붙는유물은 석기제작터의 성격을 갖는 유적에서 다양하게 분석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의 석기제작터 유적에서는 모룻돌과 망치돌을 비롯하여 몸돌과 격지, 조각돌, 부스러기 등이 밀도있게 출토된다. 그리고 이것을 재료로 잔손질하여 만든 각종의 몸돌석기, 격지석기 및 기타 다양한 석기들이 같이 섞여서 출토된다.
이렇게 각각 분포되어있는 몸돌, 격지, 조각돌을 비롯한 각종 석기들을 다시 원 상태로 되붙여 보는 분석은 석기를 제작할 당시의 공간 분석 및 석기 제작의 기술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나아가 서로붙는유물에 대한 분석 결과의 축적은 전기구석기시대부터 후기구석기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의 석기제작 기술을 비교해보고, 그 안에서 당시 생활상의 변화 발전상을 유추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ko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3
조선대학교 박물관, “순천 죽내리유적”, 2000
조선대학교 박물관, “순천 월평유적”, 2002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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