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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도끼

선사시대이래로 여러 용도로 사용되던 공구이며 전쟁시에는 무기로도 사용되었다. 원본 보유·제공처: 부산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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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김해 예안리고분군 2호출토<도판11-1> <정의> 쇠로 만든 도끼. <발달과정/역사> 선사시대이래로 여러 용도로 사용되던 공구이며 전쟁시에는 무기로도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도끼는 제조법에 따라 단조의 도끼와 주조의 도끼로 나눈다. 단조의 도끼는 임의로 두드려 제작한 것으로 도끼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주조의 도끼는 처음부터 주형(틀)을 이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철기시대 초기에 일부 나타나고 있다. 그밖에 의창 다호리유적에서 자루와 함께 출토된 판상쇠도끼가 있는데 도끼나 자귀(手斧)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중에는 철의 소재인 덩이쇠(鐵鋌)의 구실을 한 것이 많다. 쇠도끼의 용도는 매우 다양한데 농공구이면서 무기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무기로서의 사용은 고대중국에서 장군이 출정함에 있어 황제로부터 권한을 하사받을 때 사용하는 상징적인 의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전쟁의 형태가 달라지고 중장기병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에 대응하는 무기로 편성되었으며 고구려 벽화고분인 안악 3호분 행렬도에서는 보병의 주무기로 도끼와 창·칼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기는 군대의 숙박시설이나 축성을 위해서도 여러모로 사용할수 있으며 아울러 성곽을 무너뜨리고 참호를 파는데도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이 유물은 소형도끼이다. 날은 대부분 결실되었다. 평면형태는 사다리꼴이고 자루구멍의 형태는 타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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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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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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