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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사냥도구인 활의 부속품으로 화살의 머리에 붙였던 첨두기.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쇠화살촉은 그 형태와 기능이 다양하며 크게 뿌리의 유무에 따라 2세기 후반대부터의 유경식(有莖式)과 삼국시대 초기에서 4세기까지의 무경식(無莖式)으로 나누어진다. 다시 유경식(有莖式)에는 목의 길이에 따라 장경식(長頸式)과 단경식(短頸式)으로 나누어지며, 촉몸의 형태에 따라서는 도자형(刀子形), 유엽형(柳葉形), 유경삼각형(有莖三角形), 역자형(逆子形), 착두형(鑿頭形), 삼익형(三翼形), 골촉형(骨鏃形) 그리고 ‘Y’자형, 나선형(螺旋形)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쇠화살촉은 이와 같이 촉몸이나 단면의 형태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는 하나 그 변화는 기본적으로 무기로 사용했을 때 관통력(貫通力)과 자상력(刺傷力)을 증대시키기 위해 끝을 예리하게 하고 무게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결국 방어용무기인 갑옷의 발전과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유물은 촉몸체의 끝부분이 삼각형이고 단면이 타원형인 두개의 슴베 찌르개가 약간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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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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