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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돌로 만든 긴 검으로 찌르거나 베는데 사용함.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한국에서는 돌을 갈아 만든 간돌검[磨製石劍]이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많이 발견된다. 주로 점판암 ·혈암으로 제작되었으며, 몸체 양쪽에 날을 세우고 가운데는 세로로 길게 능(稜)을 만들었다. 검끝에 뿌리만 달려 있어 나무 등의 자루를 끼워 쓴 유경식(有莖式)과, 손잡이가 달려 있어 그 자체로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병식(有柄式)으로 분류되며, 유병식은 다시 칼자루에 아무 장식이 없는 1단병식(一段柄式)과 자루에 가로 홈을 판 2단병식(二段柄式)으로 구분된다. 유경식 돌검은 주로 한반도 북쪽지방에서 발견되는데 수량은 그리 많지 않다. 남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유병식 돌검은 형식적으로 이단병식이 일단병식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이 유물은 단면(斷面)이 납작한 렌즈형의 것으로 일부만 남아있어 원형(元型)을 알 수 없으나, 작은 돌검(石劍)의 코부분으로 추정된다. 재질은 점판암제(粘板巖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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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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