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내용을 읽다
<정의> 머리털을 빗는 데 쓰는 기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머리털을 가지런히 빗어 내리는 데 사용되는 도구로, 머리카락에 기름을 바르거나 비듬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때로는 뒷머리에 꽂아 장식을 하는데 쓰였다. 빗살은 대오리를 잘게 쪼개든지 나무·뿔 등을 잘라 만들었다.빗은 일찍이 낙랑유적에서 목제로 발견되기도 하였다. 삼국시대에는 대모로 만든 것이 발견되었다. 빗을 뒷머리에 꽂고 다니기도 하였기에 장신구의 일종으로도 사용된 것이다. 장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뒤꽂이(髮飾)라 한다. 이 유물은 오랜기간 동안 물속에 잠겨 있어 목질(木質)이 매우 연한 상태여서 조금만 접촉이 되어도 빗살이 부러진다. 형태는 상연부(上緣部)가 호형(弧形)으로 외만(外彎)하며 양측연(兩側緣)이 곧게 서 있어 요즈음의 얼레빗과 같은 형태이다. 빗살의 두께는 0.006-0.1㎝으로 두께 차이가 많이 난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75276
주제를 따라 이어 읽기
다른 자료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자료의 쓰임과 형태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보유처의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