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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네귀 달린 항아리.
<발달과정/역사>
항아리는 액체 또는 고체의 식량 저장용이며, 바닥이 둥글거나 둥근 바닥에 다리를 붙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구멍 뚫린 귀[耳]는 중국의 육조(六朝) 초기(3∼5세기)의 도자기에서 유행한 것으로 신라 토기가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회청색(灰靑色) 경질(硬質)의 네귀달린항아리[四耳壺]로 구연(口緣) 일부만 남아있고, 몸통의 3분의 1이 결손되었다. 몸통은 일부 접합·수리되었다. 구연(口緣)은 밖으로 벌어져 1조(條) 돌대(突帶)모양으로 처리되었고, 경부(頸部)는 사방향(斜方向)으로 급하게 벌어져 견부(肩部)로 이어진다. 견부(肩部) 하위(下位)에는 갈고리형 고리 1개가 부착되어 남아 있다. 몸통은 최대경이 중위(中位)에 위치하는 구형(球形)이며, 견부(肩部)부터 몸통까지는 승문(繩文)이 사방향(斜方向)으로 뚜렷하게 시문(施文)되었다. 몸통 저부(底部)는 불규칙적인 승문(繩文)으로 하여금 격자문(格子文)이 보인다. 바닥은 둥글다. 구연부분에는 회전물손질하여 정면하였다.
@ko
한국고고미술연구소, 『한국고고학개정용어집』,1984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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