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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
토막나무에 두 개의 기둥을 박고 그 사이에 둥근 나무 두 개를 맞물린 형태로 목화 속의 씨를 빼는데 사용하는 것이 씨아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보유·제공처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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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씨아 표준어명칭 : 씨아 재질 : 木 크기 : 높이 47cm 길이 58cm <정의> 목화씨를 빼는 데 쓰는 도구. <개설> 토막나무에 두 개의 기둥을 박고 그 사이에 둥근 나무 두 개를 맞물린 형태로 목화 속의 씨를 빼는데 사용하는 것이 씨아이다. <역사> 씨아는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목화재배 이래로 물레와 거의 같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씨아는 씨애, 씨에기, 쐐기, 씨앗이, 타리개 등으로 불리며 교거 또는 연거라고도 불린다. 씨아의 중요한 구조는 두 개의 가락이 아래 위로 장치되었는데 아래 가락의 한 쪽에(오른쪽) 손잡이를 달고 다른 쪽은(왼쪽) 둘 다 톱니 바퀴처럼 귀를 내어서 서로 맞물리게 되었다. 그래서 손잡이를 돌리고 다른 한 손으로 목화송이를 가져다 돌아가는 가락 틈새로 넣으면 씨는 빠져서 앞에 떨어지고 솜은 가락 사이로 빠져 뒤로 나간다. 씨아를 돌리다 보면 마찰로 인하여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 때는 밀봉이나 초를 칠하거나 비누를 떼어서 귀에 넣고 돌리면 부드럽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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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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