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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분청사기(粉靑沙器)는 고려청자와 거의 같은 질의 회청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로 성형한 그릇 표면을 백토로 분장하고 그 위에 유약을 입혀 환원번조의 방식으로 구워낸 도자기로서 분장회청사기(紛粧灰靑沙器)의 준말.
<발달과정/역사>
조선 전기인 15∼16세기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다. 청자에서 백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릇표면에 백토를 분장하는 방식에 따라 분청상감, 분청인화, 분청박지, 반청음각, 분청철화, 분청귀얄, 분청담금(덤벙)으로 구분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굽접지면과 굽내면은 시유되지 않았고, 내화토받침흔이 보인다. 시유상태가 좋지 못하여 모래가 섞여있다. 기면(器面)에는 기포가 생성되어있다. 기내외면(器內外面) 물레 성형흔이 보이고, 번법(燔法)은 상번(常燔)이다.
@ko
정양모 감수, 『한국의 미-분청사기-』, 중앙일보사, 1979
강경숙, 『분청사기연구』, 일지사, 1986
강경숙, 『한국도자사』, 일지사, 1989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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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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