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소장자료 아카이브

약저울

예전부터 한약방에서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약방저울`이라고도 불렀다. 시대·제작시기: 1920년대. 원본 보유·제공처: 국립민속박물관.

보유·제공처국립민속박물관
원본의 내용을 읽다

자료 설명

약의 무게를 달 때 쓰던 저울. 예전부터 한약방에서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약방저울`이라고도 불렀다. 그 밖에도 `분칭`, `약칭`, `약형`이라고도 한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 등에는 기원전 4-5000년경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저울이 사용되어 왔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쓰여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대략 물물교환이 이루어 지던 시기에 간단한 형태의 저울이 사용되었으리라 추측되며, 보다 정밀을 요하는 약저울의 등장은 이 보다 훨씬 뒤였다. 저울의 무게를 재는 물품의 성격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대저울(손저울)`이 많이 사용되었고, 서양에서는 `천칭`류가 주로 쓰여졌다. 약저울은 대체로 크기가 작고 정밀하며 재료도 상아, 은, 동, 대모같은 고급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약령시(藥令市)같은 곳에서는 많은 분량이 거래되었기 때문에 일반 큰저울을 겸용으로 쓰기도 했다. 간혹 개인이 임으로 저울추를 만들어 아예 저울대에 고정시키고는 일정한 분량의 약만을 달도록 만든 것도 많이 전해지고 있다. 저울을 오래도록 잘 보관하기 위해 나무나 가죽으로 만든 저울집에 넣어 보관하였다. 이 저울는 1920-3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서, 저울대, 저울추, 저울판 등을 놋쇠로 만들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민간의약(김쾌정 외, 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새우리말 큰사전(삼성출판사) 한국의 도량형(국립민속박물관, 1997) <사진자료> 한국의 도량형(국립민속박물관, 1997) 민간의약(김쾌정 외, 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유사·관련용어> 분칭, 약칭, 약형, 약방저울, 천칭, 대저울, 손저울, 천평칭, 저울추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공공데이터포털한국문화정보원 소장자료 원본박물관·미술관·도서관·기록관 소장자료새 창 원본 수록 링크원본에 수록된 자료 링크새 창

2016년 원본에 포함된 외부 링크로, 현재는 열리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설명과 보유처명은 공개 원본의 표기를 따릅니다. 자료 및 이미지의 이용 조건, 복제·열람 신청은 해당 기관·보유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RDF 식별자 보기

http://lod.culture.go.kr/resource/605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