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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甁)

어깨에서 꺾여서 동체부(胴體部)로 내려오면서 폭이 줄어드는 형태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한양대학교 박물관.

원본의 내용을 읽다

자료 설명

<정의> 액체를 담는 그릇의 한가지로서 몸통의 크기에 비해 아가리가 매우 좁은 것.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회청색(灰靑色)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바닥이 평저(平底)인 원통형(圓筒形)의 병(甁)으로 경부(頸部)까지 출토되어, 구연부(口緣部)의 형태는 알 수 없다. 어깨에서 꺾여서 동체부(胴體部)로 내려오면서 폭이 줄어드는 형태이다. 바닥은 부분적으로 약간 들려 있으며 태토(胎土)는 정선되어 있다. 표면에는 3-4군데 횡침선(橫沈線)을 그었는데 간격과 두께가 일정치 않은 단선(短線)을 그었으며, 내면에는 물레질의 흔(痕)과 태토(胎土)를 덧대기로 하고 어깨에서 경부(頸部)로 올라가는 부분에서는 안에서 도구를 사용하여 누른 흔적도 보인다. 어깨의 상단(上段)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그 하단부(下段部)에서는 마지막 손질로 폭이 0.5cm 넘지 않는 나무로 표면(表面)을 깎아서 마무리 한 것으로 생각된다. 앞서 언급한 횡침선(橫沈線)이 단선(短線)으로 보이는 이유로 추정된다.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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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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