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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수

오수전은 전한(前漢) 무제(武帝: 원수4년, B.C.119)때부터 약 700여 년 동안 계속 주조되어 당(唐) 초기의 개원통보(開元通寶)가 제정(A.D.621)될 때까지 거의 중국의 표준화폐로서 통용되었다. 시대·제작시기: A.D.581∼618년대. 원본 보유·제공처: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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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오수전은 전한(前漢) 무제(武帝: 원수4년, B.C.119)때부터 약 700여 년 동안 계속 주조되어 당(唐) 초기의 개원통보(開元通寶)가 제정(A.D.621)될 때까지 거의 중국의 표준화폐로서 통용되었다. 오수전은 무게가 5수(1銖=0.659g)이고 앞면에 `五銖`의 면문(面文)이 있다. 모양은 원형에 사각구멍이 뚫려 있고 주위 윤곽선을 두른 것인데 이러한 형은 이후 중국전(中國錢)의 기본형이 되었다. 오수전은 무게가 5수(1銖=0.659g)이고 앞면에 `五銖`의 면문(面文)이 있다. 모양은 원형에 사각구멍이 뚫려 있고 주위 윤곽선을 두른 것인데 이러한 형은 이후 중국전(中國錢)의 기본형이 되었다. 6세기말, 통일왕조를 세운 수 문제(隋 文帝)는 개황초년(開皇初年: A.D.581)에 오수전을 새로이 주조해서 표준화폐로 정하고 동시에 이전의 각종 구 화폐의 유통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점차 화폐를 주조할 수 있는 권리를 각 지방의 왕에게도 부여하여 민간의 사주(私鑄)가 날이 갈수록 심하여지면서 수(隋)말기에는 조악(粗惡)한 화폐가 범람하였다. 이 유물은 수(隋:A.D.581∼618)대의 것으로 굵은 윤곽선이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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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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