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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바디
베틀은 명주·모시·무명·삼베 등을 짜는 틀이고 이때 베실을 낱낱이 꿰어 짜는 구실을 하는 것이 베틀바디이다. 원본 보유·제공처: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보유·제공처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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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베틀바디 표준어명칭 : 베틀바디 재질 : 대나무 크기 : 최장길이 x 너비 ① 41.5 x 9.0cm ② 40.0 x 9.0cm ③ 42.8 x 9.2cm ④ 42.5 x 8.8cm ⑤ 41.2 x 9.0cm ⑥ 42.6 x 9.5cm ⑦ 41.0 x 9.0cm <정의> 베틀의 실의 꿰어짜는 구실을 하는 물건. <개설> 베틀은 명주·모시·무명·삼베 등을 짜는 틀이고 이때 베실을 낱낱이 꿰어 짜는 구실을 하는 것이 베틀바디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베틀은 명주·무명·모시·삼베 등의 피륙을 짜는 틀이다. 이는 목재로 만들었으며, 나란히 세운 두 개의 앞기둥에 의지하여 사람이 걸터앉기에 편한 높이로, 가운데에 세장을 박은 틀을 가로로 끼워서 ㄴ자형을 이루고 있다. 오른쪽 끝에 앉아서 일을 하며 앞기둥 상부에는 용두머리가 얹혀서 기둥 자체를 유지시켜 준다. 용두머리의 안쪽에는 두 개의 눈썹대가, 그리고 바깥쪽으로는 베틀신대가 반달처럼 걸렸으며, 이들에 의지하여 여러 가지 기구가 설비되었다. 바디는 베의 날을 고르며 북의 통로를 만들어주고 실을 쳐서 짜는 구실을 한다. 가늘고 얇은 대오리를 참빗살 같이 세워, 두 끝을 앞뒤로 대고 단단하게 실로 얽어 만든다. 살의 틈마다 날을 꿰어서 씨를 짜는데, 이 일을 `바디질` 또는 `바디친다`고 한다. <사회문화적 의의> 베틀가는 여인들이 베틀에서 베 짜는 일을 소재로 한 민요로서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부녀 노동요이다. 그 사설이 거의 일정하게 짜여졌으며 그 비유가 매우 정갈하다. <베틀가>는 월궁에 놀던 선녀가 지상으로 내려와서 옥난간에 베틀을 놓는 과정과 베틀을 짜는 모습을 그리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는데, 가끔 차이가 드러나기는 하지만 어느 지방에서 전승되는 사설이든 그 짜임이 거의 같다. 각 편이 비교적 길 뿐만 아니라 그 문학성이 두드러지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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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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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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