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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와

기와는 지붕에 씌워 눈과 빗물의 침수를 차단하고 이를 흘러내리게 하여 지붕 재목의 부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건물의 경관과 치장을 위하여 사용된다. 원본 보유·제공처: 순천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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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정의> 흙으로 만든 지붕을 이는 것으로 반원형으로 된 기와. <발달과정 및 역사> 기와의 기원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반도에 기와가 들어온 시기는 한나라의 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한 서기전 2, 1세기 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기와는 지붕에 씌워 눈과 빗물의 침수를 차단하고 이를 흘러내리게 하여 지붕 재목의 부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건물의 경관과 치장을 위하여 사용된다. 수키와는 기왓등을 형성하는 반원형태의 기와이다. 제작은 원통형의 목제 모골의 바깥쪽에 포목을 감고 점토판(粘土板)을 씌워 방망이같은 고판(叩板)으로 두들겨서 건조시킨후 와도(瓦刀)로 2~4분하여 제작한다. 대부분 표면에 선(線), 승석(繩蓆), 격자(格子), 화엽(花葉)등의 고판(叩板)무늬가 나타난다. 간혹 절이름, 제작기호, 제작연대, 사용처 등이 새겨져 있기도 한다. 수키와는 형태에 따라 기와의 끝에 언강이라고 부르는 낮은 단(段)이 있어 미구가 있는 유단식(有段式)과 언강과 미구가 없는 토시형의 무단식(無段式)으로 구분되고 있다. 이 기와는 무단식 토수기와로 완형이다. 등면은 중심줄기와 가지선으로 구성된 수지문이 시문되어 있고, 각이 져 있다. 광단부 내면은 약 1-2cm 정도 다듬었으며, 광단면은 모래가 많이 붙어 있다. 기와의 분할은 안에서 밖으로 1/2정도 자른 후 부러뜨렸다. @ko 김성구, 1984, ‘통일신라시대의 와전연구’, “고고미술”제 162.163, 한국미술사학회. 김성구, 1992, “옛기와”, 대원사. 시공테크.코리아비주얼스, 2002,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1”.
기록의 바탕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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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준
2016-08-31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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