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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탑리에서 출토된 연질의 연화문수막새로 바탕흙은 회백색을 띠고 있으며, 모래 알갱이 등이 많이 섞여 있다. 막새면은 주연 일부분이 결실되었고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균열선이 있는데 후에 보수된 듯하다. 자방은 구슬무늬로 축소되었으며 그 주위에는 두꺼운 원을 돌렸다. 막새면은 단단엽형의 중판양식으로 연화문이 시문되었는데 내판의 연화문은 간략하게 표현되었다. 외판의 꽃잎 사이에는 Y자형의 사이잎이 돋아있으며, 꽃잎 안에는 자엽이 장식되어 있다. 주연의 두께가 일정치 않고, 주연의 일부분에는 구슬무늬가 채워져 있다. 막새 표면이 부분적으로 마모되었고, 꽃잎 표현이 일정치 않다. 막새의 측면과 뒷면은 물손질 처리되었고, 와도흔과 함께 손으로 다듬어 접합한 기법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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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기준
- 2016-08-31
- 공공데이터포털 페이지 수정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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